영산대학교 시각영산디자인학과의 19번째 졸업작품 [광]을 소개합니다.
우리는 그 자체로 밝게 빛나기도, 때로는 어딘가에 미쳐 있기도 합니다.
여러가지 의미를 가진 광은 각자의 개성으로 다양한 빛을 내는 19기들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.
빛은 그 자체로 세상을 밝히지만, 정제되지 않은 빛은 광기로 표현되기도 합니다. 지금의 이 활동은 저희가 가진 빛을 고르게 펼쳐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 또한 광이 가진 다중의 의미는 곧, 차별화 된 아이디어를 가진 소 주제로 발전합니다.
영산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의 열아홉번째 졸업작품전시회는 각자의 개성과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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